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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국악 영재 육성” 크라운해태, 영재한음회 공연 ‘300회 맞아’2026-04-07 01:44
작성자 Level 8

크라운해태제과는 전통음악 꿈나무들을 후원하며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국악공연 ‘영재한음(국악)회’ 공연이 300회차를 맞았다고 6일 밝혔다. 영재한음(국악)회는 2015년 첫 공연을 선보였으며, 한국 전통음악의 미래를 이끌 영재들이 연주하는 국내 유일의 정기 국악공연이다. 지금까지 약 9만여 명의 관람객이 공연을 찾았고, 총 공연시간은 300시간을 훌쩍 뛰어 넘는다. 그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중학생들로 구성된 국악영재들 1500팀의 단체공연과 개인 600명이 출연해 누적 1만여 명이 공연무대에 올랐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 300회 영재한음회는 특별히 2시간 진행됐다. 공연시간을 평소보다 두배가량 늘린 만큼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더 많은 한음 영재들이 무대에 나섰다.

이날 공연은 수제천 관악 협주를 비롯해 전통 춤과 판소리, 민요, 사물놀이까지 악가무(樂歌舞)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공연을 찾은 관중들에겐 크라운해태의 대표 과자와 커피전문브랜드 쟈뎅의 음료가 제공됐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미래 전통음악을 이끌 한음 영재를 발굴해 정기공연의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전통음악의 원형을 계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영재들이 미래 국악의 주역이 될 뿐만 아니라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