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i 문화인터넷신문 | 뉴스 | 2026년 8월 28일 고창 전통문화축제부터 김제 청소년 문화축제까지…도민과 함께하는 지역문화 이어져8월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 곳곳에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28일 전북 지역에서는 김제 청소년 문화축제를 비롯해 고창농악을 중심으로 한 전통문화 행사, 부안의 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이날 김제실내체육관에서는 오후 2시부터 청소년 문화축제가 열리며, 부안 젊음의 거리에서는 오후 7시 30분부터 관광객과 군민을 위한 금요 버스킹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에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7회 고창농악 꽃대림축제’가 열린다. 고창군도 지난 19일 관련 일정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 고창농악의 흥겨운 가락과 전통 연희. 고창에서는 8월 28일부터 사흘간 제7회 고창농악 꽃대림축제가 열린다. 지역 문화행사의 의미는 단순히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에서 이어져 온 문화와 이야기를 다음 세대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역할도 한다.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이 맞닿는 시기, 전북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가 지역민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여행객에게는 전북을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