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i 문화인터넷신문 | 2026년 9월 17일 군산시가 버려지는 폐목재를 활용해 생태 보금자리를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자원순환형 생태 보금자리 조성사업인 ‘생명을 잇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폐기되던 목재를 다시 활용한다는 점과 노인 일자리를 목공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폐목재를 직접 측정하고 절단·조립해 새집과 곤충 및 소형 생물을 위한 구조물을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생태 보금자리는 은파호수공원 일원에 설치될 예정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 창출, 지역 생태환경 개선을 하나로 연결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향후 운영 성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