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i 문화인터넷신문 | 음악 | 2026년 8월 28일 9월 3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노래로 돌아보는 어른들의 삶과 청춘가을의 문턱에서 군산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가 찾아온다. 군산시립합창단은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2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통하는 SONG – 어쩌다 어른, 다시 청춘’이다. 공연시간은 약 7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군산시립예술단이 공개한 2026년 공연 일정에도 이날 기획연주회가 예정돼 있다. 공연 제목처럼 이번 무대는 어느새 ‘어른’이 된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자신의 시간과 청춘을 다시 돌아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창의 매력은 여러 사람의 서로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음악을 완성한다는 데 있다. 한 사람의 목소리만으로는 만들어낼 수 없는 울림이 공연장을 채우면서 관객과 연주자가 음악으로 연결된다. 군산시립합창단은 올해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등을 통해 시민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오는 10월 22일에는 청주시립합창단 초청연주회도 예정돼 있다. ▲ 군산시립합창단의 제82회 기획연주회가 오는 9월 3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여름의 뜨거운 축제가 지나고 차분한 가을이 시작되는 9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음악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아보는 것도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