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i 문화인터넷신문 | 2026년 9월 17일 가을을 맞은 군산이 음악과 공연으로 한층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군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를 개최한다. 근대문화유산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이번 축제에는 군악의장대 공연과 모던 플래시몹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중음악 공연도 풍성하다. 가수 린을 비롯해 그룹 하이키, 신예영 등이 참여하는 공연이 예정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의 근대역사와 음악, 공연이 결합된 시간여행축제는 단순히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축제로 준비되고 있다. |